제목 전기·방화자재 생산 전문기업 (주)아이캡코리아 작성일 17-10-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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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방화자재 생산 전문기업 (주)아이캡코리아

EYECAP-SI, 눈으로 화재위험 막는다!

문정희 기자입력

2017-07-07 18:45:32


최근 (주)아이캡코리아가 주력아이템 절연캡을 업그레이드 하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기존 PVC에서 실리콘 재질로 변경돼 내열성이 더욱 높아졌고, 비가역 포인트가 적용되어 전기 이상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됐다.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특별한 기술로 전기 분야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 (주)아이캡코리아를 본지에서 만나 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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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캡코리아 임장호 대표이사

 

Fire Zero를 꿈꾸는 (주)아이캡코리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주)아이캡코리아(이하 아이캡코리아)는 온도변화용 절연캡, 동관단자, 와셔 등 전기 및 방화자재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최근 동사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절연캡을 선보이며 전기 분야에서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캡코리아의 임장호 대표이사는 “이번에 개발한 절연캡은 재질을 PVC에서 실리콘(Silicon)으로 변경해 내열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남들과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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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위험 예방하는 절연캡 ‘아이캡(EYECAP-SI)’

전기 절연은 안전상 매우 중요하다.

전선을 연결할 때 전선 자체는 절연체로 보호되고 있지만 전선과 전기기기의 연결 부분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자칫하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기 절연을 위해 가정에서는 주로 절연테이프를 사용하고 있고, 산업현장에서는 전기 케이블이 두껍기 때문에 절연커버를 씌워 화재위험을 예방한다.
아이캡코리아는 이 절연커버인 절연캡을 지난 10여 년 동안 산업현장에서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개발, 생산해왔다.
임장호 대표이사는 “전선에 있는 고분자 재료가 가열되면 그 물질의 열분해가 시작되고 90℃경부터 분해되면서 가스가 발생한다.

그 후 연결부 물질의 내부에 열축적이 진행되고 그 물질의 온도가 높아지면 연기가 나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온도가 상승해 발화점을 넘게 되면 불꽃이 발생하면서 화재로 번질 수 있다.”라고 열화현상과 그 위험성에 대해 전하며, 연결부에 절연캡을 씌움으로 해서 화재위험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사의 절연캡 이름은 ‘아이캡(EYECAP-SILICON)’으로, 가장 큰 특징은 온도 변화를 색상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캡은 열감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전기설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해 단자부분이 뜨거워지면(70℃ 이상) 재질이 빨강, 노랑, 초록 등의 유색에서 흰색으로 변색된다. 전문적으로 설비를 점검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변색된 캡을 보면 이상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아챌 수 있다.”는 임 대표이사의 언급처럼 아이캡은 단순히 절연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열화상 카메라 등 별도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직접 육안으로 점검할 수 있어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아이캡은 온도가 내려가면 원래의 색으로 복원되는데, 이 경우 전기 이상이 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존 색으로 변화해 작업자가 확인하기 어려울 수가 있다.

이를 위해 아이캡코리아가 최근에 개발한 것이 바로 비가역 포인트다.

동사는 가역이 되는 부분 아래에 작은 점을 적용해 온도가 내려가도 이 포인트만은 원래 색으로 복원이 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전기 이상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아이캡은 염료를 제외한 부분이 투명재질로 제작돼 있어 압착부 점검과 부적합 시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색으로 되어 있어 전기 RST 3상에 대한 구분도 가능하다. 단자의 종류와 크기에 맞도록 다양한 규격의 제품이 준비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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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캡 ‘아이캡(EYECAP-SI)’

 

실리콘 난연재질로 아크·발열시에도 탁월한 화재예방 효과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이캡코리아는 최근 아이캡의 재질을 PVC에서 실리콘으로 변경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임장호 대표이사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절연캡의 재질이 모두 PVC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PVC는 녹는점이 90~120℃로, 120℃ 이상이 되면 자체적으로 산화돼서 녹는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발화원인이 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기판넬에 간접적인 열이 발생하게 되면 더 큰 전기위험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반해 실리콘 재질은 연속 내열온도가 315℃로 직접열, 간접열에 대해 내열성을 보장한다.

따라서 아크(Arc), 발열에 우수한 특성을 보인다. 이에 대해 임 대표이사는 “아크는 절연체에서 발생되며 보통 전극의 소손을 동반하게 하는 섬광의 방전현상이다.

아크의 발생은 순간에서부터 오랜 기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통전전류의 크기와 아크 지속시간이 화재의 주요 요소가 된다.

아크 결함은 비록 작은 전류일 경우에도 1,000℃ 이상의 온도발생이 가능해 직접적인 화재 원인이 되기도 하며 절연체 열화를 통한 원인을 생성시켜 화재를 일으키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아이캡은 UL224 등급을 받아 절연 및 내열제품으로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UL224 외에도 RoHS(EU에서 제정한 전기 및 전자장비 내에 특정 유해물질 사용에 관한 제한 지침), REACH(화학물질의 양과 위해성에 따라 등록, 평가, 허가, 제한하는 EU의 신 화학물질관리제도) 등 다양한 기술인증으로 신뢰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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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캡코리아는 온도변화용 절연캡, 동관단자, 와셔를 통해 열화 및 아크 감지 플래그십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열화 및 아크 감지 플래그십의 라인업 완성

아이캡코리아는 절연캡 외에도 온도변화용 동관단자 및 와셔를 통해 열화 및 아크 감지 플래그십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온도변화용 동관단자의 경우, 단말처리 시 케이블 도체가 단자에 정확하게 삽입됐는지 육안으로 점검이 가능하고, 단자 점검탭에 온도감지 기능이 추가되어 단자부 열화현상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작업자 및 관리자의 경각심을 일깨워 고품질 시공을 유도할 수도 있다.
온도변화용 와셔는 제품 바깥쪽에 온도감지기능 처리를 통해 단자부 열화현상을 감지하며 볼트로 체결된 모든 연결부위(부스덕트, 부스바, 배전반 등) 열화현상의 감지가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 온도 테이프 접착 불량에 의한 탈락 우려를 해소했으며, 기존 온도 테이프의 수입 대체효과도 이루었다.
임장호 대표이사는 “절연캡, 동관단자, 와셔는 모두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함께 사용하면 3중의 화재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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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변화용 동관단자

 

(주)아이캡코리아, 전기 업계에서 신뢰 높이다!

다양한 기술인증과 발명특허가 집약된 아이캡코리아의 제품들은 이미 전기 공사현장에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동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며 활용범위를 넓히는데 집중한다.

“미세한 기술의 차이가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임장호 대표이사는 “아이캡코리아의 목표는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있다”라며 “뛰어난 품질의 온도변화용 절연캡, 동관단자, 와셔를 통해 완벽한 시공과 화재예방을 약속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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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변화용 와셔

 

(주)아이캡코리아 www.eyeca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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