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확인과 온도변화 감지를 동시에, 아이캡
Administrator · 2026.10.02 · Views 11
기존 게시일: 2017-10-25 11:46
케이블 확인과 온도변화 감지를 동시에, 아이캡
전선을 연결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으로 절연처리가 있다. 전선 자체는 절연체로 보호되고 있지만 다른 기기와 연결된 단자 부분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다.
가정에서 간단한 작업을 할 때는 절연테이프를 쓰지만 산업현장의 두꺼운 전기 케이블에는 절연캡을 씌워 누전을 예방한다.

<아이캡코리아 아이캡>
주로 사용되고 있는 절연캡은 열감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전기설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해 단자부분이 뜨거워지면 색깔이 흰색으로 변한다.
전문적으로 설비를 점검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흰색으로 변한 캡을 보면 이상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아챌 수 있어 사고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영상바로가기 :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98122
지난 14일 열린 국제전력IT 및 전기설비전에서 아이캡코리아는 기존 절연캡의 문제점을 개선한 ‘아이캡’을 선보였다.
기존튜브는 전체가 불투명한 반면 아이캡은 윗부분에만 색깔이 있으며 단자부분은 투명하다.
캡이 씌워진 상태에서도 투명한 부분을 통해 케이블 단말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불량 케이블 발견이 용이하다.

<캡이 씌워진 상태에서도 투명한 부분을 통해 케이블 단말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뜨거워지면 투명하게 변해 이상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아이캡의 단자부분은 완전히 투명하지는 않고 옅은 색깔이 들어가 있다. 때문에 설비이상이 발생해 윗부분이 흰색으로 변했어도 전선을 구분하는데 문제가 없다.
난연원료로 제작돼 화재위험을 줄였으며 단자의 종류와 크기에 맞도록 다양한 규격의 제품이 준비돼 있는 것도 장점.
관련 링크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0805298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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